워드프레스를 처음 사용하면 페이지와 글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둘 다 제목을 입력하고, 본문을 쓰고,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페이지에 써야 하나, 글에 써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특히 사이트를 처음 만들 때는 소개 페이지, 문의 페이지, 개인정보처리방침, 블로그 글이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에 더 헷갈립니다.
하지만 역할을 나누어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페이지는 사이트의 고정된 안내문에 가깝습니다.
글은 계속 새로 쌓아가는 콘텐츠 기록에 가깝습니다.
이 글에서는 워드프레스에서 페이지와 글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경우에 페이지를 쓰고 어떤 경우에 글을 써야 하는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페이지란 무엇인가
페이지는 사이트 안에서 비교적 오래 고정되어 있는 내용을 담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같은 내용은 자주 바뀌는 글이 아닙니다.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설명하고, 방문자가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은 글이 아니라 페이지로 만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페이지 예시 | 역할 |
|---|---|
| 소개 |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설명 |
| 문의 | 연락 방법 안내 |
| 개인정보처리방침 | 개인정보 관련 안내 |
| 이용약관 | 서비스 이용 기준 안내 |
| 회사소개 | 기업이나 브랜드 설명 |
페이지는 날짜순으로 계속 쌓이는 콘텐츠라기보다, 사이트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안내판에 가깝습니다.
글이란 무엇인가
글은 블로그나 정보 콘텐츠를 작성할 때 사용합니다.
워드프레스에서 글은 계속 새로 발행되고, 카테고리와 태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카테고리를 통해 관련 글을 모아볼 수 있고, 최신 글 순서로 글 목록을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MindShower365에서는 이런 콘텐츠가 글에 해당합니다.
| 글 예시 | 카테고리 |
|---|---|
| 디지털이란 무엇인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 | 디지털·AI |
| 컴퓨터는 어떻게 정보를 처리할까? 0과 1의 기본 개념 | 디지털·AI |
| 인터넷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웹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 디지털·AI |
| SSL이란 무엇이고, 왜 사이트 주소에 https가 붙을까? | 디지털·AI |
이런 글들은 하나씩 쌓이면서 사이트의 콘텐츠가 됩니다.
페이지가 사이트의 기본 안내판이라면, 글은 사이트 안에 계속 쌓이는 지식 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와 글의 가장 큰 차이
페이지와 글의 가장 큰 차이는 고정성과 축적성입니다.
페이지는 고정된 정보를 담습니다.
글은 계속 추가되는 콘텐츠를 담습니다.
| 구분 | 페이지 | 글 |
|---|---|---|
| 역할 | 고정 안내문 | 계속 쌓이는 콘텐츠 |
| 예시 |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보글, 블로그 글, 기록 |
| 시간성 | 시간 흐름이 크게 중요하지 않음 | 발행일과 순서가 중요할 수 있음 |
| 카테고리 | 보통 사용하지 않음 | 카테고리로 분류 |
| 태그 | 보통 사용하지 않음 | 태그로 세부 분류 가능 |
| 목록 표시 | 메뉴에 고정 노출 | 글 목록과 카테고리에 표시 |
처음에는 둘 다 비슷해 보이지만, 목적이 다릅니다.
방문자가 언제든 확인해야 하는 기본 정보는 페이지가 좋습니다.
계속 새로 작성하고 쌓아갈 콘텐츠는 글이 좋습니다.
소개와 문의는 왜 페이지로 만들까
소개와 문의는 사이트의 기본 정보입니다.
소개 페이지는 이 사이트가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는지 알려줍니다.
문의 페이지는 방문자가 연락 방법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정보는 매번 새로운 글처럼 쌓이는 내용이 아닙니다.
항상 일정한 위치에서 방문자가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개와 문의는 보통 페이지로 만듭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MindShower365에 처음 들어왔다고 해보겠습니다.
그 방문자는 “이 사이트는 어떤 곳이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단 메뉴에 소개가 있으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사이트 운영자에게 연락하고 싶을 때는 문의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페이지는 방문자가 사이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안내판 역할을 합니다.
정보글은 왜 글로 작성할까
정보글은 계속 쌓이는 콘텐츠입니다.
하나의 글은 하나의 주제를 다룹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글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초를 설명하는 글이 하나씩 쌓이면, 나중에는 하나의 학습 흐름이 됩니다.
디지털이란 무엇인가?
→ 컴퓨터는 어떻게 정보를 처리할까?
→ 인터넷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브라우저는 무엇인가?
→ 검색엔진은 어떻게 웹페이지를 찾아낼까?
이런 콘텐츠는 페이지보다 글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 작성하면 카테고리 안에 모을 수 있습니다.
태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최신 글 목록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과 다음 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정보글은 사이트의 본문 콘텐츠이기 때문에 글로 작성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카테고리는 글에 붙는다
워드프레스에서 카테고리는 보통 글을 분류하는 데 사용합니다.
페이지에는 일반적으로 카테고리를 붙이지 않습니다.
글은 카테고리를 통해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indShower365는 승인 전에는 디지털·AI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 안에 디지털, 인터넷, 워드프레스, AI, 반도체 기초 글을 쌓아가는 구조입니다.
| 콘텐츠 | 넣을 위치 |
|---|---|
| 소개 | 페이지 |
| 문의 | 페이지 |
| 개인정보처리방침 | 페이지 |
| 디지털 기초 글 | 글 |
| 워드프레스 기초 글 | 글 |
| AI 기초 글 | 글 |
이 구분을 알면 글을 올릴 때 훨씬 덜 헷갈립니다.
메뉴에는 페이지와 카테고리가 함께 들어갈 수 있다
워드프레스 메뉴에는 페이지도 넣을 수 있고, 카테고리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단 메뉴에 이런 항목을 넣을 수 있습니다.
| 메뉴 항목 | 종류 |
|---|---|
| 홈 | 사용자 정의 링크 또는 홈 |
| 소개 | 페이지 |
| 디지털·AI | 카테고리 |
| 문의 | 페이지 |
| 개인정보처리방침 | 페이지 |
처음에는 여기서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디지털·AI는 페이지인가?”
“소개는 카테고리인가?”
“글 목록은 어디서 보이나?”
이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간단합니다.
소개와 문의는 페이지입니다.
디지털·AI는 글들을 모아 보여주는 카테고리입니다.
그 카테고리 안에 여러 글이 들어갑니다.
즉, 메뉴는 방문자가 사이트 안에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판입니다.
페이지는 너무 많이 만들 필요가 없다
처음 사이트를 만들 때 페이지를 너무 많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페이지는 사이트의 기본 안내문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만 먼저 만들면 됩니다.
초기 사이트라면 아래 정도면 충분합니다.
| 페이지 | 필요성 |
|---|---|
| 소개 | 사이트의 목적 설명 |
| 문의 | 연락 방법 안내 |
| 개인정보처리방침 | 개인정보 관련 안내 |
이 정도만 있어도 사이트의 기본 신뢰 구조는 잡힙니다.
처음부터 많은 페이지를 만들면 오히려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봐야 할 핵심 메뉴도 흐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페이지를 단순하게 두고, 글 콘텐츠를 쌓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은 꾸준히 쌓아야 한다
페이지는 기본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고, 글은 사이트의 내용을 채우는 것입니다.
사이트가 살아 있으려면 글이 필요합니다.
방문자가 읽을 수 있는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글이 하나씩 쌓이면 사이트가 점점 풍성해집니다.
처음에는 몇 개의 글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지식 구조가 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AI 카테고리에 30개 이상의 글이 쌓이면, 방문자는 이 사이트가 특정 주제에 대해 꾸준히 정리하는 공간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승인 준비 단계에서도 중요한 것은 페이지를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글을 꾸준히 쌓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처음 워드프레스를 사용할 때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첫째, 모든 내용을 페이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정보글까지 페이지로 만들면 나중에 분류와 목록 관리가 불편해집니다.
둘째, 소개나 문의 같은 고정 안내문을 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최신 글 목록에 섞여 버릴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를 너무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글이 충분히 없는데 카테고리만 많으면 사이트가 비어 보일 수 있습니다.
넷째, 페이지와 메뉴를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페이지는 콘텐츠이고, 메뉴는 그 콘텐츠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 실수 | 더 좋은 방식 |
|---|---|
| 정보글을 페이지로 만듦 | 정보글은 글로 작성 |
| 소개 페이지를 글로 만듦 | 소개는 페이지로 작성 |
| 카테고리를 너무 많이 만듦 | 초반에는 핵심 카테고리만 사용 |
| 메뉴와 페이지를 혼동 | 메뉴는 이동 경로로 이해 |
이 실수만 피해도 워드프레스 구조가 훨씬 깔끔해집니다.
애드센스 준비 관점에서도 구분이 중요하다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할 때도 페이지와 글의 구분은 중요합니다.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같은 기본 페이지가 있으면 사이트가 더 정돈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글 카테고리에는 방문자가 실제로 읽을 수 있는 정보 콘텐츠가 쌓여 있어야 합니다.
페이지는 사이트의 신뢰를 돕습니다.
글은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둘 중 하나만 있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요소 | 역할 |
|---|---|
| 소개 페이지 | 사이트 목적 설명 |
| 문의 페이지 | 연락 가능성 안내 |
| 개인정보처리방침 | 기본 정책 안내 |
| 정보글 | 방문자에게 실제 도움 제공 |
| 카테고리 | 글을 주제별로 정리 |
중요한 것은 사이트가 미완성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글은 한 주제에 맞게 충분히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가 기억하면 좋은 핵심
워드프레스에서 페이지와 글을 구분할 때는 아래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 개념 | 쉬운 설명 |
|---|---|
| 페이지 | 고정 안내문 |
| 글 | 계속 쌓이는 콘텐츠 |
| 소개 | 페이지 |
| 문의 | 페이지 |
| 개인정보처리방침 | 페이지 |
| 정보글 | 글 |
| 카테고리 | 글을 묶는 분류 |
| 메뉴 | 페이지와 카테고리로 가는 길 |
이 구분을 알면 워드프레스 글쓰기와 사이트 운영이 훨씬 쉬워집니다.
정리
워드프레스에서 페이지와 글은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페이지는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처럼 고정된 안내문에 사용합니다.
글은 정보글, 블로그 글, 기록처럼 계속 쌓아가는 콘텐츠에 사용합니다.
페이지는 사이트의 기본 구조를 만듭니다.
글은 사이트의 내용을 채웁니다.
처음에는 둘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억하면 쉽습니다.
페이지는 사이트의 안내판이고,
글은 계속 쌓아가는 콘텐츠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워드프레스에서 무엇을 어디에 써야 할지 훨씬 분명해집니다.
MindShower365는 기본 페이지로 사이트의 신뢰 구조를 만들고, 디지털·AI 카테고리의 글을 통해 기초 지식을 차근차근 쌓아가겠습니다.